고촌의 일생과 종근당의 발전 과정을 볼 수 있으며, 당시의 국내외 시대적 상황과 세계 의약사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.
고촌의 생전 집무실을 그대로 이전하여 재현한 공간입니다. 낡은 책상과 집기에서 그의 검소함을, 정성스럽게 모아온 약품과 꼼꼼하게 기록했던 출장일지에서 제약에 대한 고촌의 열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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